오리온은 오픈 첫날인 23일 팝업스토어에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내국인 소비자와 알맹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경품을 받아가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기줄을 길게 늘어서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설명이다. 시식용으로 준비한 젤리 100인분은 한시간 만에 동이 났고, 하루동안 1000명분이 소진됐다. 외국인들은 처음 보는 '까먹는 젤리'에 신기해 하면서 시식 후 제품을 구매했다.
광장시장에 과일가게 같은 젤리가게가?...외국인 '인산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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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오픈 첫날인 23일 팝업스토어에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내국인 소비자와 알맹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경품을 받아가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기줄을 길게 늘어서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설명이다. 시식용으로 준비한 젤리 100인분은 한시간 만에 동이 났고, 하루동안 1000명분이 소진됐다. 외국인들은 처음 보는 '까먹는 젤리'에 신기해 하면서 시식 후 제품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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