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PXG와 한정판 컬래버 특별 제품 판매

머니투데이 이정현 기자 2024.08.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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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엔씨소프트/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209,000원 ▲10,000 +5.03%)가 자사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인 '리니지M'과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 공식 수입원 카네가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PXG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는 특별 영상 'MASTERPIECE(마스터피스)'를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각 업계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가 만나 새로운 역작이 탄생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9월6일부터는 PXG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3일간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퍼터 체험 공간 △기념품 및 휴식 공간 △포토존 등을 선보인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PXG 컬래버레이션 특별 제품도 판매한다.

팝업 스토어 예약은 이달 21일 오전 10시부터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전날인 9월5일에는 리니지M 혈맹원들을 위한 'THE 1st ROUND'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내 비밀 공간에서 열리는 유저 초청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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