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욱 회장은 지난 7월 3차례 1억8000만원 상당의 5650주를 장내 매입했고, 8월에도 3차례에 걸쳐 1억6000만원 상당의 5763주를 장내매수했다. 코스닥 상장 이후 3년 동안 총 5억5000만원 규모의 2만2750주를 매수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의 기업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해 경영진 모두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이라며, "주가 부양에 대한 강한 의지와 미래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 표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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