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병재가 지난해 12월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신규 예능 '솔로동창회 학연' 제작 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유병재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응급실 다녀온, 소름 돋은 유병재'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유병재는 "피검사를 한 번 했다"며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간 수치 평균이 40 정도인 것으로 아는데, 저는 2000 넘게 나왔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병재' 캡처
앞서 유병재는 지난달 19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입원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아울러 그는 건강을 생각해 역대 최장기간 금주 중이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