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은 지난해 6월 동국제강의 냉연사업부문이 인적분할돼 신설된 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럭스틸(Luxteel)·앱스틸(Appsteel) 등 고부가 프리미엄 컬러강판 제품 위주 수익성 중심 영업 전략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동국씨엠, 2분기 영업이익 291억원…전분기 대비 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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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은 지난해 6월 동국제강의 냉연사업부문이 인적분할돼 신설된 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럭스틸(Luxteel)·앱스틸(Appsteel) 등 고부가 프리미엄 컬러강판 제품 위주 수익성 중심 영업 전략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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