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음예술기획
이번 독주회에서는 바흐의 <Partita for solo violin no.2>, 비발디의 <The Four Seasons Summer(RV315:Op.8.No.2)>, 거슈인의 <It Ain't Necessarily So Summertime and A Woman is a sometime thing from Porgy and Bess> 등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바이올리니스트 박가경만의 해석이 담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박가경은 예원학교 및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미국 Manhattan School of Music 학사 및 석사 취득, 미국 University of Maryland에서 박사를 수료했으며 영국 Royal Academy of Music Diploma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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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콰르텟으로 다수의 공연을 개최하고 '여러가지 빛깔, 음악으로 통하다' 음반을 출시했으며 현재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