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시멘트 심포지엄 기념사진./사진제공=한국시멘트협회.
특히 국내외 시멘트업계의 공동 현안인 탄소 중립과 시멘트 제조 과정 중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최소화할 방안을 깊이 논의했다. 이현준 시멘트협회장은 "심포지엄의 발표 논문이 질적·양적 측면에서 꾸준히 발전했다"며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도 탄소중립과 환경영향 저감을 이루고 친환경 산업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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