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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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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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격 사건 이후 첫 거래일인 15일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며 시장에선 일부 안전 자산과 트럼프 당선 수혜주들로 돈이 쏠리는 이른바 '트럼프 트레이드' 현상이 포착됐다. 뜻밖의 수혜주로 분류되며 이틀째 강세를 보인 테슬라 소식부터 대표 수혜 자산으로 여겨지는 암호화폐 시장의 움직임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뉴스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트럼프 랠리' 일제히 상승… 다우 사상 최고
- 파월 "물가둔화 지속에 추가적인 확신"
- 美 7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6.6
- 애플, 인도시장 매출 전년대비 33% 급증
- 애플, 모건스탠리 목표가 ?$216→ $273 상향… ↑
- 엔비디아 "TSMC에 AI칩 '블랙웰' 주문량 25% 확대"
- "엔비디아 10년래 시가총액 $50조" 파격 전망
- TSMC, 수요 급증 힘입어 2Q 순익 30%↑ 전망
- 브로드컴, 10대 1 주식분할 첫 거래일… $170선
- 테슬라, 머스크 테슬라 지지 선언에 장중 6%↑
- 아마존, 7월 프라임데이 매출 전년비 10.5%↑ 전망
- 골드만, 2분기 순수익 전년비 150% 급증
- SMCI, 7월 22일 나스닥100 편입 예정
- 트럼프 미디어, 피격 사태 속 주가 30%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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