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원만식 국악방송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류현주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원만식 신임 사장은 방송 생태계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악방송의 혁신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국악진흥법 시행을 계기로 국악방송의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하는 만큼, 신임 사장이 국악방송의 저변을 확대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