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3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 인근 전광판에 오존주의보 발령을 알리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2024.6.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서남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서남권은 서울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등이다.
오존주의보는 해당 지역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이면 발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