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퍼펙션 '어반 쉴드 앤 글로우'/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13,040원 ▼60 -0.46%)의 스위스 럭셔리 화장품 스위스퍼펙션(SWISS PERFECTION)이 이달 브랜드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어반 쉴드 앤 글로우 SPF 50 PA++++를 출시했다.
스위스퍼펙션은 세포학자들의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1998년 론칭한 스위스 최고급 스킨케어 브랜드다. 지난 2020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스위스퍼펙션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어반 쉴드 앤 글로우 SPF50+ PA++++는 브랜드의 특허 독자 성분인 '아이리사 엑소좀'을 담아 자외선 차단은 물론 뛰어난 항산화 효능으로 외부자극으로 인한 피부 광노화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