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M7 주인공 바꼈다! 애플 시총 1위 재탈환… "17% 업사이드 가능"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이번주 첫 거래일 (8일,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번주 파월 의장의 의회 증언, CPI지수 발표 등 주요 이벤트들을 앞둔 경계감에 보합 마감했다. 나스닥과 S&P500지수는 소폭 오르며 사상최고가를 새로 썼다. 종목별로는 올해 고전하던 인텔이 간만에 6%대의 강세를 보였다. 인텔 주가 급등을 촉발한 월가의 하반기 AI 섹터 전망부터 애플의 추가 상승 기대감을 자극한 뉴스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CPI 앞두고 혼조… 나스닥·S&P 또 최고



- 美 6월 고용추세지수 110.27… 전월비 하락

- 뉴욕 연은 단기 기대 인플레, 2개월 연속↓

- 오펜하이머, S&P 연말 전망치 5,900으로 상향



- 골드만 "美 증시, 너무 낙관적이어서 조정 올 것"

- 애플, MSFT 제치고 '시총1위' 탈환… 5일 연속 상승

- BofA, "엔비디아, 하반기 더 오른다… 탑픽 선정"



- TSMC, 장중 시총 $1조 돌파… MS 목표가 상향

- 테슬라, 주가 6월 이후 40% 급등… 9일 연속 랠리

- 일라이릴리 인수 소식에 모픽홀딩 주가 75% 급등



- 루시드, 2Q 車 인도량 전년비 4.3%↑… 8% 강세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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