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마이핏B 듀얼케어 피부유산균' 출시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2024.07.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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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핏B 듀얼케어 피부유산균/사진= 동국제약마이핏B 듀얼케어 피부유산균/사진= 동국제약


동국제약 (18,200원 ▲60 +0.33%)이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의 신제품인 '마이핏B 듀얼케어 피부유산균'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마이핏B 듀얼케어 피부유산균은 장 건강과 피부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는 멀티 기능성 제품이다. 주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 'HY7714'는 건강한 한국인 여성 모유에서 유래한 국내 최초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유산균이다. 인체적용 시험 결과 △피부주름 개선 △피부탄력 개선 △피부 수분량 증가 △피부수분 손실량 개선 △피부윤기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규건강식품원료(NDI)로 승인을 받아 원료 안정성까지 입증했다.



마이핏B 듀얼케어 피부유산균은 단일 균종으로 장 건강과 피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캡슐 한 개에 프로바이오틱스 HY7714 100억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를 보장하며 피부 보습,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시에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충족하는 아연을 포함해 정상적인 세포분열 및 면역기능도 함께 챙길 수 있다.

소화와 부드러운 목 넘김을 고려한 18mm의 식물성 소형 캡슐을 하루 한 번, 캡슐 한 개씩 편한 시간대에 섭취하면 된다. 3중 외부 수분차단 공법의 생유산균 전용 특수용기로 습기, 직사광선 등 외부 영향을 최소화하고 상온에서도 유산균이 살아있을 수 있게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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