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뉴욕증시 열기 없는 강세, 곡소리 나는 비트코인…다음 시선은 CPI로

머니투데이 서혜린 MTN PD 2024.07.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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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지난 금요일 (5일,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6월 고용보고서 결과를 소화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고용시장이 천천히 냉각되고 있다는 판단에 9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강화하자 기술주 중심의 랠리가 나타났다. 종목별 이슈도 다양했다. 엔비디아에 대한 이례적 투자의견 하향 소식부터 폭스콘의 실적을 통해 엿보는 애플의 주가 전망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뉴스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고용 냉각 속 나스닥· S&P 사상 최고



- 美 6월 비농업고용 20.6만명↑… 실업률 4.1%↑

- CME페드워치, 美 9월 금리인하 확률 78%

- 애플, 2%↑… 4일째 상승에 시총1위 탈환 '눈앞'



- 엔비디아, 투자 등급 하향 리포트에 2% 하락

- 테슬라, 8일 연속 랠리… 올해 상승률 플러스 전환

- 테슬라, 엔비디아 제치고 美주식 투자 1위 탈환



- 中전기차 관련주, EU의 고율 관세에 하락

- 日 소프트뱅크, ARM 날개 달고 24년만에 신고가

- 英 노동당 14년 만에 집권… 스타머 "정책 대전환"



- 佛 총선 좌파연합 '깜짝' 1위 예상… 범여권 2위

- 비트코인, 4개월래 최저 후 회복… $5만7천 진입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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