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왼쪽부터), 원희룡, 한동훈, 윤상현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8일 광주시당이 주관하는 광주·전북·전남·제주 권역 합동 연설회를 개최한다.
합동연설회에서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주요 공약을 밝히는 등 지역 당원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