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팔도
틈새라면은 2009년 출시된 팔도의 국물 라면이다. 베트남 하늘초를 적용해 중독성 강한 매운맛을 냈다. 누적 판매량은 2억3000만개다.
제로베이스원과 함께하는 캠페인의 콘셉트는 '올 뉴 핫(All New Hot)'이다. '매운'과 '인기 있는'을 뜻하는 '핫(Hot)'이 틈새라면과 제로베이스원을 만나 새롭게 확장한다는 의미다.
제로베이스원을 적용한 한정판 제품도 선보인다. 번들과 제품 패키지 각 2종이다. 한정판 번들을 구매하면 랜덤 포토 카드 1종이 제공된다. 포토 카드는 총 27종으로 54만개 한정이다. 이달 중순 이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