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에서 미로 '1등급 18L 제습기' 4일 단독 방송

머니투데이 박지우 인턴기자 2024.07.0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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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전문 기업 미로가 롯데홈쇼핑에서 미로 제습이지 1등급 18L 제습기 HMD18L 모델 단독 방송을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40분부터 1시간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미로사진제공=미로


미로 1등급 18L 제습기 HMD18L는 최대 18L의 제습량을 자랑하는 고효율 대용량 제습기로, 제습이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빨래 건조에 특화된 스마트한 빨래 건조 양식, 물통을 비우지 않고 연속 제습이 가능한 자동 배수 시스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이지 그립 손잡이와 360도 회전 휠이 적용되었고, 45dB의 저소음 설계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제습기다.



특히, '자동 성에 제거 기능'이 적용되어 제품 내부에 성에가 발생한 경우 자동으로 기능이 작동해 위생적인 제습은 물론, 제품 수명 연장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제품으로 294W의 낮은 소비전력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에너지 절감 및 전기료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한전 전기 요금 복지할인 가구 대상자라면 일부 구매비용 환급도 가능하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대용량에 1등급 스펙까지 갖춘 뛰어난 제습기'로 '장마철 필수가전으로 불리는 제습기 중 가장 기대되는 가성비 좋은 상품"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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