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테슬라 10% 폭등, 시작에 불과?…머스크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지수는 테슬라의 급등과 파월 의장의 발언 덕에 상승했다. S&P500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500포인트 선을 뚫어내는 등 미 증시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테슬라의 주가를 10%나 끌어올린 2분기 인도량 결과부터 23일 있을 실적 발표의 핵심 관전포인트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뉴스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파월 발언· 테슬라 랠리에 상승… S&P500· 나스닥 신고가

- 美 5월 구인건수 814만건… 전월비 22만건↑

- 파월 "인플레이션 둔화 경로 복귀… 인하에 더 큰 확신 필요"

- 엔비디아, 佛 반독점 위반 제재에 1.3% 하락

- 테슬라 2Q 인도량 44.4만 대, 예상 상회… 급등

- 리비안, 전일 인도량 발표 예상 상회… 7%↑

- 美 FDA, 일라이릴리 '도나네맙' 사용 승인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월가워즈]를 통해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