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네번째부터) 박기숙 삼성금융센터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사진제공=광주은행
서울 3곳(잠실·삼성·성수 금융센터), 경기 1곳(판교 금융센터)에 기업금융 특화센터를 개점했으며 권역별 특성에 맞춘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수도권 기업금융센터 개점과 영업력 집중을 통해 수도권 영업 기반과 기업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산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 안정적인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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