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월배당 ETF 시리즈 순자산 1조 돌파](https://thumb.mt.co.kr/06/2024/06/2024062708360235558_1.jpg/dims/optimize/)
SOL ETF는 국내 ETF 시장에서 최초의 월배당 ETF인 SOL 미국S&P500 (15,705원 ▼20 -0.13%)을 상장했다. 한국판 SCHD인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10,535원 ▲95 +0.91%), 환헤지형 배당 ETF인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10,735원 ▲65 +0.61%)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지난해 말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합성) (9,890원 ▼150 -1.49%) 상장을 통해 채권형을 추가했다. 지난 25일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 (10,290원 ▼65 -0.63%)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국내주식형으로 확장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국내에 월배당 ETF를 처음 도입한 선도사로 시장의 성장과 함께 월배당에 적합한 자산군과 전략을 찾고자 노력하며 상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SOL 월배당 ETF 시리즈는 장기투자에 적합하면서도 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연금 투자 전략을 펼칠 수 있도록 주식가 채권 이외의 자산을 활용한 월배당 전략 상품 추가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