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영의 월가이드] ETF만으로 충분한 투자, 장단점과 유의할 점은?

머니투데이 서혜린 MTN PD 2024.06.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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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이혜림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화상)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ETF만으로 충분한 투자, 장단점과 유의할 점은?
- 국내· 해외 ETF 모두 시장 급 성장
- 올해 ETF 29조 원 증가, 빠른 속도로 시장 커져
- 전체 종목수, 지난해 말 812개 → 현재 875개
- S&P500 꾸준히 이기는 ETF 주목 필요성

Q. 2023년 랠리 예견한 톰리의 예언… 이번에도 통할까?
- 연평균 이익 증가율 12 ~ 15%… PER 연평균 5%씩 상승
- 세계 경제, 주식시장의 견인 동력은 'AI'
- 글로벌 노동력 부족 시대, 2035년까지 해결 부족



Q. 큰 폭으로 하락한 종목 중 노려볼만한 주식은?
- 셰브론· 페덱스· 알트리아 그룹 등

Q. 엔비디아 상승시 장기적으로 더 안전한 투자처는?
- 엔비디아 추가 20% 상승, $4조 시대 가능할 것
- 장기적 12개 주식, 안전한 투자 될 수 있어

생방송 [시장을 여는 아침 글로벌6]은 매일 오전 05시 55분 ~ 06시 52분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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