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금융소비자권익대상' 수상 내역/그래픽=윤선정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6개 금융협회가 후원해 올해 2회를 맞는 이 상은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에 앞장 선 금융회사와 임직원을 선정해 격려하고, 금융 소비자 보호 우수 사례를 널리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부문별로는 △소비자권익상품상 비씨카드·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상(불법금융피해예방상) NH농협은행·IBK기업은행·신한라이프·SBI저축은행 △소비자교육상 KB국민은행·하나은행·Sh수협은행·DB생명 △금융분쟁예방·조정상 신한은행·삼성화재 등이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7월3일 오후 4시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