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아이엠피 대표(왼쪽)와 조재곤 영풍 대표(오른쪽)./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아이엠피는 통합방송시스템을 개발,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2007년 창사해 공공 조달 시장의 음향, 영상, 방송 분야를 선도한다고 평가받는다. 2019년 런칭한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KOOON AUDIO'로 고출력·고품질 사운드가 필요한 프로오디오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차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신청은 다음달 중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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