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GRS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출시 후 지난 9일까지 약 11일간 누적 판매량 70만개 이상을 돌파하며 일부 매장에서 원재료 재고 소진으로 품절됐다. 이는 해당 기간 목표 판매량을 300% 넘어선 수치다. 이에 롯데리아는 원재료 확보를 위해 약 2주간 판매를 중단한다고 안내한 바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판매 재개 후에도 고객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운영 기한 역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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