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안 사길 잘했나' 엔비디아 고점 대비 -17%…젠슨황 내년 3월까지 판다

머니투데이 서혜린 MTN PD 2024.06.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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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이번 주 첫 거래일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에서 빠진 자금이 그간 내린 금융 및 에너지 등의 업종으로 유입되는 순환매가 나타났다. 엔비디아의 하락을 두고 월가의 의견이 엇갈린다. 추후 도약을 위한 건전한 조정이란 평가와 기술적 관점에서 그간의 상승이 과하단 우려가 나온다. 엔비디아를 둘러싼 엇갈린 시선들과 젠슨 황 CEO의 보유 지분 매각 소식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뉴스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다우 0.7%↑… S&P500· 나스닥 사흘째↓
- EU, 애플 '디지털 시장법' 위반 잠정 결론
- 엔비디아, 또 6% 급락… 사흘 연속↓· 시총 $3조 붕괴
- 젠슨황, 지난주 엔비디아 지분 1억弗어치 매도
- 中바이트댄스, 브로드컴과 AI칩 공동 개발
- UBS, 테슬라 2분기 인도량 42만대 전망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 악재에 6% 급락… $6만 붕괴
- 국제유가, 재고 부족 우려에 강세… 연고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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