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세 마녀 날' 두려움에 과매도 희생양 된 '엔비디아'

머니투데이 서혜린 MTN PD 2024.06.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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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글로벌 AI 대장주 엔비디아의 급락에 혼조 마감했다. 주요 기술주들이 과매수됐다는 최신 월가 분석부터 하락 물결 속에서도 환한 초록불을 켜 낸 AMD, 세일즈포스, 아마존 소식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뉴스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혼조… 다우 0.8%↑· 나스닥 0.8%↓



- 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3.8만명

- 美 6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1.3… 예상 하회

- 美 5월 신규주택 착공 5.5%↓… 예상치 하회


- 카시카리 총재 "인플레 2% 회복, 1 ~ 2년 더 걸릴 것"

- 엔비디아, 3.5% 하락… MS에 '시총 1위' 다시 내줘

- 애플, 中 현지 파트너 물색… 바이두· 알리바바 접촉

- 델· 슈퍼마이크로, 머스크의 xAI에 서버 공급

- 파이퍼샌들러, AMD 탑픽 선정… 4%대 상승

- 퀄컴, 삼성 신제품 AI 노트북서 결함 발견… 5%↓

- 앤스로픽 '클로드 3.5소넷' 출시… "오픈AI 능가"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월가워즈]를 통해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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