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사진제공=이노비즈협회.
AI(인공지능) 훈민정음을 개발한 티쓰리큐와 자금세탁 방지 솔루션을 개발한 이엘온소프트, 새우 양식 스마트아쿠아팜 기업 에이디수산, 가상기술 기반 교육 플랫폼 개발기업 인터랙트, 인체 장기칩 플랫폼 기업 바이오스페로가 국내의 여러 벤처캐피탈과 하나증권, 한국과학기술지주 등 투자기관을 만났다.
협회의 스케일업 IR 행사는 지난해 9월에 이어 두번째로 열렸다. 지난해는 참여 기업들이 총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이날도 회원사들이 투자사들 앞에 제품, 서비스를 설명해 큰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