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프리미엄 잎담배을 활용해 담배 본연의 맛을 구현하고, 냄새 저감기술로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골드 컬러의 특수재질 패키지에는 소나무 자개문양을 표현한 '에쎄 골든리프'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신제품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0.5mg, 0.05mg이며, 가격은 갑당 6000원이다.
송승철 KT&G 에쎄팀장은 "신제품은 프리미엄 담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KT&G의 혁신 기술과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통해 초슬림 대표 브랜드로서 에쎄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