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호조에 코스피 상승 출발…반도체·이차전지 강세

머니투데이 천현정 기자 2024.06.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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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시황]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뉴시스 /사진=김금보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뉴시스 /사진=김금보


미국 기술주 증시 호조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린다. SK하이닉스 (230,000원 ▼3,000 -1.29%)는 개장 직후 23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18일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5.55포인트(0.93%) 오른 2769.65를 나타낸다. 투자자 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19억원, 118억원어치 순매도다. 외국인은 782억원어치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2%대, 전기전자, 운수창고, 제조업이 1%대 강세를 보인다. 기계, 의료정밀, 운수장비, 종이목재, 화학, 의약품,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유통업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건설업, 통신업, 보험, 섬유의복은 약보합에서 거래되고 있다. 음식료품은 1%대 약세를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 출발했다. SK하이닉스가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3%대 강세다. 삼성전자 (86,700원 ▲2,300 +2.73%), 현대차 (268,500원 ▼3,000 -1.10%), LG에너지솔루션 (358,500원 ▼14,500 -3.89%)은 1%대 강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819,000원 ▼4,000 -0.49%), 기아 (120,000원 ▼1,300 -1.07%), POSCO홀딩스 (386,000원 ▼6,000 -1.53%), 삼성SDI (377,500원 ▼2,500 -0.66%), LG화학 (359,000원 ▼8,500 -2.31%), 삼성물산 (147,900원 ▼200 -0.14%)은 강보합권이다. 셀트리온 (188,700원 ▼100 -0.05%), KB금융 (85,700원 ▼1,300 -1.49%), 신한지주 (51,800원 ▼600 -1.15%)는 약보합권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93포인트(0.57%) 오른 863.89를 나타낸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95억원 순매도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8억원, 52억원 순매수다.

업종별 지수는 반도체, 비금속이 1%대 강세다. 소프트웨어, 정보기기, IT부품, 제조, 화학, 제약, 금속, 기계장비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통신장비, 음식료담배, 섬유의류는 약보합권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 (278,500원 ▲6,000 +2.20%)삼천당제약 (198,000원 ▼1,000 -0.50%)이 2%대 강세를 보인다. HLB (85,100원 ▲500 +0.59%), 실리콘투 (43,550원 ▲1,100 +2.59%)는 1%대 강세를 보이고 에코프로 (103,000원 ▲1,600 +1.58%), 에코프로비엠 (194,400원 ▼1,300 -0.66%), 리노공업 (240,500원 ▼3,500 -1.43%), 펄어비스 (47,150원 0.00%)가 강보합권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 (159,800원 ▼200 -0.13%)클래시스 (49,800원 ▲250 +0.50%)는 보합권이다. 셀트리온제약 (96,400원 ▲700 +0.73%), 휴젤 (223,000원 ▼2,500 -1.11%)은 약보합권, 엔켐 (193,800원 ▼9,200 -4.53%)은 1%대 약세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원 내린 1379.2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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