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에서 진행한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에 참여한 KB증권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증권
KB증권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자원봉사 의료진 및 관계자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곡성읍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치과, 한의과 등 종합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