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과 협업해 발포주 브랜드 필굿의 굿즈 패키지를 출시했다./사진제공=오비맥주.
최고심은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투박한 그림체와 "내가 해냈다", "온 세상이 나를 돕는다" 등 힘을 주는 문구로 20~30대 사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필굿의 브랜드 매니저는 "앞으로도 필굿의 매력을 알릴 다양한 활동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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