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시
지난달 시와 협약을 맺은 무신사는 서울 마이 소울을 활용한 반소매티셔츠, 스트링백, 양말, 3단 우양산 등 18종의 상품을 개발해 오는 21일 탠다드 명동점에서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유명 아트작가 3인(홍원표, 이사라, 아트놈)과 협업해 반팔티셔츠 8종을 발매했으며 서울디자인재단은 해치 캐릭터를 활용한 아동용 티셔츠를 발매하고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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