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페퍼스톤즈는 중학교 동창 두 명이 설립한 게임 개발사로, 전작 'Wetory'(웨토리)를 통해 국내외에서 인정받았다. 회사는 독일의 게임스컴과 일본의 도쿄게임쇼에서 상위 순위에 오르며 독특한 게임성과 아트성으로 주목받았다. 현재는 새로운 IP(지식재산권)를 개발하면서 더 큰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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