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오르트는 '우주고래'란 브랜드로 '타서 마시는 우주술'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업체 측은 "소주에 타면 색이 변하고 맛이 좋아지는 제품"이라며 "알코올 향에 민감한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술 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소주뿐 아니라 보드카 등 다양한 증류주에 적용 가능한 제품을 개발 중"이라며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