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 나서

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2024.06.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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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용 현대L&C 인테리어자재사업부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임상준 환경부 차관(왼쪽 세 번째)./사진제공=현대L&C.성재용 현대L&C 인테리어자재사업부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임상준 환경부 차관(왼쪽 세 번째)./사진제공=현대L&C.


현대L&C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12년 동안 같은 사업에 참여해왔고, 올해도 바닥재 '더채움'을 기부할 계획이다.

더채움은 친환경 바닥재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나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고 항균·항곰팡이 기능이 우수해 환경부의 환경표지 인증과 대한아토피협회의 추천 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고탄성 프리미엄 쿠션층을 갖춰 어르신과 아이들도 편하게 걸어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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