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준 환경부차관(왼쪽)과 김진민 코웨이 에어케어개발실장./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는 7년째 환경부의 환경성질환 예방 사업에 참여해 취약계층에 공기청정기와 필터 교체 등 관리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새로 맺고 같은 사업에 참여한다.
코웨이는 2015년부터 환경부와 안심지하수 지원 사업으로 물 복지 향상에도 동참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