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6월 기준금리 동결...11개월째 5.25~5.50%

머니투데이 뉴욕=박준식 특파원 2024.06.13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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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FOMC가 기준금리를 연 5.25∼5.50%로 동결한 후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가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긴축 정책을 얼마나 지속하느냐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 .05..02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FOMC가 기준금리를 연 5.25∼5.50%로 동결한 후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가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긴축 정책을 얼마나 지속하느냐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 .05..02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12일(현지시간) 6월 정례회의인 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기준금리를 전월과 동일한 5.25~5.5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 현 상태로 고정된 이후 11개월째 동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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