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빌, '초임계 알티지오메가3+A' 출시.. 롯데원티비 론칭

머니투데이 박새롬 기자 2024.06.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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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팜스빌의 브랜드 '애플트리김약사네'가 신제품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A'를 출시하고 오는 13일(오전 6시40분) 롯데원티비 방송에서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애플트리김약사네'는 과학적 배합, 엄선된 원료, 철저한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는 팜스빌의 대표 브랜드다.



오메가3는 혈행 개선, 혈중 중성지질 개선, 심혈관질환 예방 등 건강 효능이 우수해 현대인이 즐겨 찾는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하나다.

이번에 출시한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A'는 혈행과 눈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다. 알티지오메가 3(EPA 및 EHA 함유 유지)와 비타민A를 과학적으로 배합, △혈행 개선 △혈중지질 개선 △건조한 눈 개선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 등에 도움을 준다. 자연 상태와 유사한 알티지형 오메가3를 사용, 체내 흡수가 용이하다. 저온 초임계 추출 공법을 적용, 순도 높고 깨끗한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이 제품은 EPA와 EHA를 600mg(식약처 일일권장량 충족), 비타민A를 700ugRAE(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 함유했다. 6종의 합성첨가물(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합성향료, 착색료)은 들어 있지 않다.

팜스빌은 20년 업력의 바이오헬스케어전문기업이다. 천연물 소재를 개발하면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한다. 2019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2004년 업계 최초의 전문약사 상담 기반 건강맞춤형 온라인 플랫폼 '애플트리김약사네'를 론칭한 바 있다.

사진제공=팜스빌사진제공=팜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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