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전용 맞춤형 영양상담 셀메드, SRT 수서역에서 광고 집행

머니투데이 고문순 기자 2024.06.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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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메드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는 조명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 설치

약국 채널 대표 건기식 브랜드인 셀메드를 운영하는 ㈜제이비케이랩은 12일 서울시 강남구 SRT 고속철도 수서역 3번 출구에 셀메드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는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서역 3번 출구에 설치된 셀메드 광고./사진제공= 제이비케이랩수서역 3번 출구에 설치된 셀메드 광고./사진제공= 제이비케이랩


고속철도 수서역은 SRT 열차의 시종착역이자, 일평균 4만 명 이상 이용하는 전국 5위권의 역이다. 특히 삼성서울병원, 강남 세브란스병원, 서울 아산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등 대형병원과의 접근성이 좋아 지방에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역이기도 하다.



제이비케이랩은 고속철도 수서역에서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3번 출구에 조명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를 설치하고, 수서역 방문 고객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한다. 전속 광고모델인 김성령 배우의 이미지와 함께 비바칸, 비바이뮨, 비바씨, 비바써큐 등의 건강기능식품, 시아플렉스 에프 등의 식품을 노출할 계획이다.

제이비케이랩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수서역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셀메드 브랜드와 자연 영양소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좋은 품질로 인정받는 셀메드 제품들을 방문한 고객분들께 알리기 위해 다양한 광고 소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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