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펜트라, 내달부터 셀트리온 매출에 적극 기여-DS투자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2024.06.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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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은 셀트리온 (189,100원 ▲400 +0.21%)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4000원(17.4%) 높은 27만원으로 12일 상향했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병법인의 본 영업가치와 지분가치를 각각 SOTP(사업별 가치 합산 평가)로 산정했다"며 "영업가치는 2025년 순이익 1조6313억원을 2024년 말 기준으로 현가화해 목표 배수 35.3배를 적용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2025년은 합병법인의 원가율이 안정화되는 시기이자 짐펜트라의 초기 매출을 확인할 수 있으며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 웨이브'의 주역인 유플라이마, 스텔라라bs, 졸레어bs 등의 매출이 본격화되는 시점"이라고 했다.

이어 "짐펜트라는 현재 미국 내 약 1800명의 환자를 확보했으며 실처방이 가능해지는 7월부터 셀트리온의 매출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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