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국민은행
KB부동산 '우리집' 서비스는 현재 거주 중이거나 이사 예정 또는 미래에 살고 싶은 집의 주소·주거형태·계약일·매매가격·보증금 등 정보를 등록하면 △KB시세 △실거래가 및 등기 변동 △매물 등록 △계약 만기일 △예상 세금 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변동시 알림을 받는 서비스다.
그 다음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5678가구)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5563가구)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6702가구)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3885가구) △인천 부평구 청천동 e편한세상부평그랑힐스(5050가구) 순이다.
해당 기간 우리집 서비스 누적 등록 건수는 총 42만652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3만8005건)·서울(2만6527건)·인천(1만240건)·부산(4323건)·대전(1838건)·대구(1329건)·세종(1319건) 등 수도권과 광역시 소재 아파트에 집중됐다.
성현탁 KB국민은행 부동산사업부장은 "KB부동산의 '우리집'은 집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쉽게 확인하고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개인화된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 시각 인기 뉴스
한편 KB부동산은 오는 22일까지 KB국민인증서 로그인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집' 등록 이벤트도 진행한다. KB부동산에서 '우리집' 또는 '관심단지 알림 설정' 서비스를 등록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로보락 로봇 청소기(1명) △해피콘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300명)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모바일상품권(40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