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성수, 디올리비에라 컬렉션으로 변신

머니투데이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4.06.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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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DIOR)/사진제공=디올(DIOR)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디올 성수에서 '디올리비에라(Dioriviera)' 컬렉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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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리비에라(Dioriviera)' 컬렉션으로 꾸며진 디올 성수에 디올 앰배서더 한소희, 김연아, 뉴진스 해린, 김민하, 차은우, 정해인, 로몬 그리고 디올 하우스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모델 박희정과 배윤영이 참석해 디올리비에라 컬렉션만의 매혹적인 세계를 함께 빛냈다.



/사진제공=디올(DIOR)/사진제공=디올(DIOR)
디올리비에라 컬렉션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작품으로 무슈 디올이 사랑했던 먼 곳으로의 여정, 그 영원한 꿈에 경의를 표하며 햇살처럼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품은 제품들로 새롭게 거듭났다.

/사진제공=디올(DIOR)/사진제공=디올(DIOR)
뜨왈 드 주이는 지금까지 만나본 적 없는 두 가지 버전인 Toile de Jouy Sauvage와 Toile de Jouy Soleil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에 등장한다.



/사진제공=디올(DIOR)/사진제공=디올(DIOR)
매혹적인 디자인을 가득 채운 장엄한 동물과 별 모티브는 마치 마법처럼 윈도우를 장식하며 실물 크기의 조각 작품 형태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삶의 미학을 향한 무슈 디올의 열정을 눈부시게 펼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은 디올 성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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