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통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 참여사와 '정기 간담회' 열어

머니투데이 배한님 기자 2024.06.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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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지윤 스테이지엑스 기술총괄·이상욱 신한투자증권 이사·권혁준 신한투자증권 기업금융2본부장·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정성민 휴맥스 대표·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그룹장·이호영 야놀자 투자실장·백승민 스테이지파이브 투자본부장. /사진=스테이지엑스 (왼쪽부터) 김지윤 스테이지엑스 기술총괄·이상욱 신한투자증권 이사·권혁준 신한투자증권 기업금융2본부장·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정성민 휴맥스 대표·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그룹장·이호영 야놀자 투자실장·백승민 스테이지파이브 투자본부장. /사진=스테이지엑스


제4이통사 출범 절차를 진행 중인 스테이지엑스가 5일 컨소시엄 참여사들과 정기 간담회를 열었다. 정식 법인 설립 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개최한 킥오프 성격의 간담회다.

간담회에는 스테이지엑스와 야놀자·더존비즈온 (70,800원 ▼700 -0.98%)·휴맥스 (2,070원 ▼20 -0.96%)·신한투자증권 등 컨소시엄사 5개가 참여했다. 간담회는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가 주요 성과 및 현안을 설명한 뒤,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조직 구성 결과와 채용 계획 △로밍 파트너 선정 경과 및 성과 △해외 전략 파트너십 구축 현황 △클라우드 파트너사 선정 경과 △스테이지엑스 테크플랫폼인 '엑스플랫폼(X-Platform)' 전략 △설립 초기 자본금 이후 자본 유치 계획 △중대역 주파수 확보 계획 등이 논의됐다.

스테이지엑스는 컨소시엄사와의 간담회를 정례화해 참여사 간 소통과 합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스테이지엑스는 지난달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에 5G 28GHz 주파수 낙찰금액의 10%와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그러나 과기정통부가 스테이지엑스에 주주 구성과 자본금 납입 계획을 입증할 자료 등을 다시 제출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 제4이통사 정식 출범이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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