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세 부과징수율, 세수추계,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등 기본지표 6개와 제도개선, 국정 과제 이행 등 지방 세정 운영 전반을 평가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납세자의 편의를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청 전경./사진제공=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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