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회원들과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회원들이 2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과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이어가고 하고 있다. 2024.5.2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설명회는 국토부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을 확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대책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세사기 피해자는 물론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실제 피해주택을 대상으로 한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전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실시간 댓글 중 주요 내용을 골라 담당 과장이 직접 답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