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와 롯데백화점 포항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선린대
이날 행사에 안혜정 선린대 부총장과 강성철 롯데백화점 포항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선린대 교직원 프로모션 및 혜택 제공 △롯데백화점 포항점 임직원 대상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안 부총장은 "지역에 기반을 둔 양 기관의 협력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