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본코리아](https://thumb.mt.co.kr/06/2024/06/2024060121183576061_1.jpg/dims/optimize/)
역전우동은 한여름 날씨를 웃도는 이른 무더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신메뉴를 출시했다. 특별히 여름 메뉴의 대표 격인 판모밀과 돈까스를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며 여름철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선다.
돈까스와 푸짐한 양배추 샐러드를 유린기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는 '유린기돈까스'는 더운 날씨에 입맛을 돋워줄 메뉴로 제격이다. 잘 튀겨진 돈까스와 양배추, 청양고추를 상큼한 소스와 함께 즐기면 고소하면서 조화로운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역전우동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더운 여름 시즌에 즐기기 좋은 메뉴로, 맛과 가성비를 모두 충족시켜 줄 것"이라며, "지치기 쉬운 계절에 입맛을 돋워줄 이번 신메뉴로 잠시나마 무더위를 극복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1년 개점한 역전우동0410은 옛날 기차 앞과 길거리 포장마차, 휴게소에서 즐기던 우동 한 그릇과 식사를 간편하고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우동, 소바, 덮밥 전문점이다.
이 시각 인기 뉴스
오픈형 주방으로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나만의 식사 공간이 필요한 혼밥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