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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거래소는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코스피200, 코스닥150, KRX300 등 주요 대표지수 구성 종목에 대한 정기 변경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심의 결과 다음달 14일부터 코스피200은 6종목, 코스닥150은 13종목이 교체된다. KRX300은 21종목이 편입되고, 18종목이 편출된다.
코스닥150에는 LS머트리얼즈 (19,010원 ▼290 -1.50%), 제룡전기 (81,100원 ▼100 -0.12%), 실리콘투 (42,050원 ▼350 -0.83%), 브이티 (34,450원 ▼750 -2.13%), 펩트론 (74,800원 ▲2,100 +2.89%), 칩스앤미디어 (19,390원 ▼400 -2.02%), 기가비스 (45,650원 ▼650 -1.40%), 가온칩스 (53,000원 ▼1,100 -2.03%), 테크윙 (51,600원 ▲2,350 +4.77%), 제주반도체 (15,350원 ▼80 -0.52%), 시노펙스 (10,930원 ▲20 +0.18%), 오픈엣지테크놀로지 (17,930원 ▼70 -0.39%), 유티아이 (29,700원 ▼250 -0.83%) 등이 편입된다.
KRX300에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 (35,450원 ▼600 -1.66%), 동원시스템즈 (42,600원 ▲50 +0.12%), 솔브레인홀딩스 (56,300원 ▲100 +0.18%), LG에너지솔루션 (325,000원 ▼7,500 -2.26%), 에코프로머티 (82,900원 ▼2,900 -3.38%), 두산로보틱스 (72,700원 ▼700 -0.95%), 효성 (59,000원 ▲1,100 +1.90%), HDC현대산업개발 (21,550원 ▲1,500 +7.48%), 영원무역홀딩스 (81,400원 ▲600 +0.74%), 더블유게임즈 (45,300원 ▲300 +0.67%), 롯데웰푸드 (177,300원 ▼4,000 -2.21%), 오리온홀딩스 (15,090원 ▲90 +0.60%), 대웅 (22,100원 ▲550 +2.55%), 미래에셋생명 (5,190원 ▲20 +0.39%), 기가비스, 가온칩스, 두산테스나 (39,100원 ▼200 -0.51%), 제이앤티씨 (21,500원 ▼1,050 -4.66%), 서진시스템 (26,450원 0.00%), 피에스케이홀딩스 (51,300원 ▼2,700 -5.00%), 테크윙 (51,600원 ▲2,350 +4.77%)이 새로 편입된다.
편출 종목은 쌍용C&E, 애경케미칼, 아이에스동서 (24,600원 ▲850 +3.58%), 에스피지 (23,900원 ▼750 -3.04%), 하나기술 (29,500원 ▼200 -0.67%), 한샘 (63,700원 ▲1,700 +2.74%), 일진하이솔루스 (20,650원 ▲200 +0.98%), 넥센타이어 (7,430원 ▼90 -1.20%), SNT모티브 (43,750원 0.00%), 신풍제약, 보로노이 (80,300원 ▲1,600 +2.03%), 엘앤씨바이오 (20,600원 ▲300 +1.48%), 티씨케이 (110,700원 ▼1,300 -1.16%), 덕산네오룩스 (35,050원 ▼600 -1.68%), 비에이치 (21,200원 ▲50 +0.24%), 이녹스첨단소재 (31,500원 ▼300 -0.94%), 컴투스 (38,250원 ▼100 -0.26%), 네오위즈 (20,400원 ▼100 -0.49%) 등이다. 정기 변경 후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KRX 300 구성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약 80.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