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https://thumb.mt.co.kr/06/2024/05/2024052417025571331_1.jpg/dims/optimize/)
24일 한국거래소는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코스피200, 코스닥150, KRX300 등 주요 대표지수 구성 종목에 대한 정기 변경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심의 결과 다음달 14일부터 코스피200은 6종목, 코스닥150은 13종목이 교체된다. KRX300은 21종목이 편입되고, 18종목이 편출된다.
코스닥150에는 LS머트리얼즈 (23,950원 ▲100 +0.42%), 제룡전기 (82,800원 ▲3,400 +4.28%), 실리콘투 (50,300원 ▲1,750 +3.60%), 브이티 (32,350원 ▲50 +0.15%), 펩트론 (39,000원 ▼300 -0.76%), 칩스앤미디어 (20,350원 ▼100 -0.49%), 기가비스 (49,100원 ▼250 -0.51%), 가온칩스 (70,300원 ▲1,000 +1.44%), 테크윙 (53,600원 ▲1,200 +2.29%), 제주반도체 (19,080원 ▼40 -0.21%), 시노펙스 (11,400원 ▲1,010 +9.72%), 오픈엣지테크놀로지 (20,800원 ▲50 +0.24%), 유티아이 (28,650원 ▼450 -1.55%) 등이 편입된다.
KRX300에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 (48,650원 ▼150 -0.31%), 동원시스템즈 (50,500원 ▲1,100 +2.23%), 솔브레인홀딩스 (69,500원 ▼300 -0.43%), LG에너지솔루션 (331,000원 0.00%), 에코프로머티 (90,200원 ▼900 -0.99%), 두산로보틱스 (80,800원 ▲900 +1.13%), 효성 (57,700원 ▼200 -0.35%), HDC현대산업개발 (17,520원 ▲170 +0.98%), 영원무역홀딩스 (81,700원 ▼1,600 -1.92%), 더블유게임즈 (46,750원 ▼450 -0.95%), 롯데웰푸드 (180,700원 ▲1,300 +0.72%), 오리온홀딩스 (15,170원 ▼120 -0.78%), 대웅 (15,580원 ▼220 -1.39%), 미래에셋생명 (4,825원 ▲85 +1.79%), 기가비스, 가온칩스, 두산테스나 (36,450원 ▲100 +0.28%), 제이앤티씨 (30,600원 ▲800 +2.68%), 서진시스템 (27,400원 ▲700 +2.62%), 피에스케이홀딩스 (71,700원 ▼400 -0.55%), 테크윙 (53,600원 ▲1,200 +2.29%)이 새로 편입된다.
편출 종목은 쌍용C&E, 애경케미칼, 아이에스동서 (25,200원 ▲150 +0.60%), 에스피지 (24,450원 ▼50 -0.20%), 하나기술 (40,050원 ▼850 -2.08%), 한샘 (66,600원 ▲1,800 +2.78%), 일진하이솔루스 (22,250원 ▼150 -0.67%), 넥센타이어 (7,810원 ▼30 -0.38%), SNT모티브 (49,000원 ▼700 -1.41%), 신풍제약, 보로노이 (47,300원 ▼1,050 -2.17%), 엘앤씨바이오 (22,550원 ▲450 +2.04%), 티씨케이 (127,400원 ▼1,100 -0.86%), 덕산네오룩스 (39,550원 ▲1,150 +2.99%), 비에이치 (23,650원 0.00%), 이녹스첨단소재 (39,300원 ▲300 +0.77%), 컴투스 (39,750원 ▲800 +2.05%), 네오위즈 (21,100원 ▲100 +0.48%) 등이다. 정기 변경 후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KRX 300 구성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약 80.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