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https://orgthumb.mt.co.kr/06/2024/05/2024052417025571331_1.jpg)
24일 한국거래소는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코스피200, 코스닥150, KRX300 등 주요 대표지수 구성 종목에 대한 정기 변경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심의 결과 다음달 14일부터 코스피200은 6종목, 코스닥150은 13종목이 교체된다. KRX300은 21종목이 편입되고, 18종목이 편출된다.
코스닥150에는 LS머트리얼즈 (25,600원 ▼2,700 -9.54%), 제룡전기 (70,000원 ▲1,200 +1.74%), 실리콘투 (51,200원 ▲500 +0.99%), 브이티 (37,600원 ▼400 -1.05%), 펩트론 (37,050원 ▼3,150 -7.84%), 칩스앤미디어 (22,250원 ▼1,150 -4.91%), 기가비스 (55,600원 ▼4,100 -6.87%), 가온칩스 (81,000원 ▼3,800 -4.48%), 테크윙 (43,500원 ▼400 -0.91%), 제주반도체 (21,800원 ▼550 -2.46%), 시노펙스 (10,330원 ▼410 -3.82%), 오픈엣지테크놀로지 (21,400원 ▼2,350 -9.89%), 유티아이 (30,600원 ▼3,900 -11.30%) 등이 편입된다.
KRX300에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 (54,400원 ▼3,600 -6.21%), 동원시스템즈 (45,350원 ▼2,050 -4.32%), 솔브레인홀딩스 (77,100원 ▼2,500 -3.14%), LG에너지솔루션 (349,000원 ▼14,000 -3.86%), 에코프로머티 (112,200원 ▼21,300 -15.96%), 두산로보틱스 (87,600원 ▲2,600 +3.06%), 효성 (59,100원 ▼400 -0.67%), HDC현대산업개발 (17,110원 ▼270 -1.55%), 영원무역홀딩스 (81,000원 ▼700 -0.86%), 더블유게임즈 (43,200원 ▼300 -0.69%), 롯데웰푸드 (177,000원 ▲600 +0.34%), 오리온홀딩스 (15,680원 ▲350 +2.28%), 대웅 (16,590원 ▼1,050 -5.95%), 미래에셋생명 (4,660원 ▼10 -0.21%), 기가비스, 가온칩스, 두산테스나 (40,400원 ▼1,550 -3.69%), 제이앤티씨 (18,950원 ▼240 -1.25%), 서진시스템 (29,000원 ▼500 -1.69%), 피에스케이홀딩스 (80,000원 ▲2,800 +3.63%), 테크윙 (43,500원 ▼400 -0.91%)이 새로 편입된다.
편출 종목은 쌍용C&E, 애경케미칼, 아이에스동서 (24,900원 ▲100 +0.40%), 에스피지 (26,150원 0.00%), 하나기술 (59,200원 ▼1,900 -3.11%), 한샘 (53,300원 ▲600 +1.14%), 일진하이솔루스 (22,750원 ▼1,750 -7.14%), 넥센타이어 (8,120원 ▼20 -0.25%), SNT모티브 (47,400원 ▲250 +0.53%), 신풍제약, 보로노이 (42,450원 ▼3,350 -7.31%), 엘앤씨바이오 (22,100원 ▲1,000 +4.74%), 티씨케이 (141,400원 ▲12,400 +9.61%), 덕산네오룩스 (41,250원 ▲500 +1.23%), 비에이치 (22,800원 ▲300 +1.33%), 이녹스첨단소재 (34,550원 ▲100 +0.29%), 컴투스 (38,300원 0.00%), 네오위즈 (20,400원 ▼150 -0.73%) 등이다. 정기 변경 후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KRX 300 구성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약 80.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