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푸스, 2024 코네일엑스포 참가...'문제성 발 관리 세미나' 진행

머니투데이 고문순 기자 2024.05.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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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건강 관리 브랜드 하이푸스(대표원장 구하나)는 서울 삼성동에서 진행된 2024 코네일엑스포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고 '문제성 발관리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하이푸스사진제공=하이푸스


하이푸스는 파고드는 발톱 교정, 무좀 발톱 개선, 발 각질 관리와 인솔제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문제성 발로 불편함과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다.



나아가 하이푸스는 네일샵과 문제성 발 관리샵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사업장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민 발 건강을 위해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하이푸스에 따르면 우리 몸 건강의 가장 기본은 올바른 자세와 올바른 걸음걸이로부터 시작되며 올바른 자세와 올바른 걸음은 사람의 미적 아름다움과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이푸스는 문제성발의 표면적인 관리를 넘어서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하이푸스는 우후죽순 생겨나는 문제성 발관리 샵들과는 차별성을 두고자, 해당 분야의 최고 권위가 있는 단체인 사단법인 대한자세보행연구원과 유일하게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또한 대한자세보행연구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 중이다.

사진제공=하이푸스사진제공=하이푸스
하이푸스는 브랜드를 홍보하고 가맹점의 영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해 무료 문제성 발 케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가맹점 운영에 대한 상담과 CFOA&F(인증된 족부교정기 전문가) 인트로 과정을 소개했다.

행사기간 동안 하이푸스는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해 네일과 문제성 발관리 비지니스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하이푸스 김기상 대표는 '성공하는 네일숍 창업을 위한 A to Z'라는 주제로, 구하나 대표원장은 '문제성 발관리 춘추전국 시대, 발관리사가 아닌 발전문가만이 살아남는다'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박성민 이사는 '문제성 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발 전문가는 발만 보는 것이 아닌 포돌로지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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